각설이 등장 모르고 가위로 숭덩 잘라버리는 등신 ㅋㅋ ㅠㅠ 모카포트 첫 개시 오 너무 신기해 우와 유튜브에 사용법 검색해서 처음 내려보는 중 모카포트로 내린 커피 후기 : 카누 맛 아무래도 내가 무언가를 잘못한 듯 하다. ㅋㅋ;;; A방 인스펙션하고 간 분이 바로 집에 입주했다. 드디어 스트레스에서 해방 야호~!!! 입주 선물... 2025-02-13 23:48:00
옹이의 베지로그 사이에 하우스 메이트의 식생활을 방해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었다. 그냥 먹는 음식이 다른 것뿐인데! - 26~27쪽 -> 두 번째 소름 포인트. 내 주변 지인들에게 공이가 비건을 시작해서 나도 비건 해보려고 한다고 했을 때 책에 나온 반응과 똑같았다. 회식으로 고기를 먹으러 갈 때 나한테 "고기 많이 먹어"라는 말을... 2024-12-13 00:08:00
BY's TRAVELOG✈️ 2024.04.27 하루하루 빈둥빈둥 살아가는 모든 게 귀찮은 잇팁 워홀러 일상 또 초대해 주셔서 놀러 간 ㅋㅇ님 집! 요리 천재세요? 진짜 너어어어어무 맛있었던 파스타 식기도 이렇게 준비해 주시고 감덩쓰💕 이날은 “저 ㅇㅇ영화 보고 싶은데 못 봤어요!” 라는 나의 말로 ㅋㅇ님이 집에 프로젝터 있으니 그걸로... 2024-10-20 15:29:00
사부작 사부작 캐나다 콘도 후기도 좋아서 웬만하면 이 집을 계약하고 싶었으나 예상하지 못한 부분은 문이.. 커튼이었다...! 알고보니 덴의 문은 커튼이거나 슬라이딩 도어인 경우도 많다고. 하지만 거실에 티비도 있고.. 바로 앞에 부엌도 있어서 더 저렴한 거실렌트의 단점인 시끄러움+프라이버시 없음+음식 냄새 를 모두 가져가는 거라... 2024-07-15 09:07:00
안냐세욘 ⸝⸝ ᷇࿀ ᷆⸝⸝ 녹차 나왔대서 또 휘피피 갔시요 여기서도 이어지는 어떤 3명과 감다뒤 피디 뒷담회 ㅎㅋ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우리 여행 얘기 하우스메이트 이야기로 마무리 진돌 데블스플랜 후기 존웃 탄금캠핑장인가 거기 가려다가 뒷정리 귀찮아서 그냥 포트락^_^ 말모? 맛돌희 집 가기 전에 나래 친구네 잠깐... 2025-05-25 17:56:00
Heute오늘은 어학원, 현지 친구 등을 통해 해석을 권장합니다 숙소 리뷰나 입주자 후기를 통해 실제 위험 사례가 반복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셰어하우스 또는 하우스메이트 후기는 성별, 생활 습관, 소음, 방문객 빈도 등 중요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꼭 살펴야 할 계약 관련 항목 입주일, 퇴실일 기준의 ‘계약 월 계산... 2025-04-22 14:23:22
월급은 쥐꼬린데요 여행은 하면서 살고 싶어요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자면, 1️⃣ 생각보다 오글거려서 보기 힘들었지만 2️⃣ 귀엽고 깜찍한 배우들이 연기해서 볼 만했다.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다. 3️⃣ 굉장히 실험적이었다. 그런대로 볼 만했지만 두 번은 못 볼 듯한 영화... 특히 남친, 남편이랑은 못 볼 영화! 요한이는 상영 내내 여러 번 경기를 일으켰다... 2024-02-13 09:44:00
めんどくさいね 라인에서 모기물렸을 때 바른 연고를 살겸 힝클러에 들렀는데 다른 하우스메이트들도 살게있어서 잠깐 흩어졌다가 다시 모임. 아무생각없이 버블티먹고싶단 얘기...잤다. 어제 블로그쓰는 시간이 꽤 오래걸렸음. 고구마농장에서 일한 후기를 썼기때문. 번다버그는 너무 좁기때문에 혹시몰라 일단 서로이웃으로... 2024-05-09 20:07:00
세렌디피티 구이와 양꼬치구이, 그릴팬과 꼬치구이팬 이용후기 날이 따뜻해지고 드디어 캠핑의 계절이 왔어요. 물론 겨울 캠핑도 좋지만 그래도 봄가을이 좋은 것은 누구나...타코야끼 구이바다를 그렇게 구입하고 싶어 하던 고기댁의 하우스메이트님이 구입 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타코야끼를 만들어 주었어요. 가쓰오부시와 문어... 2025-03-25 01:05:24
반달왕가슴곰 니들 사업한다는 애들이 그런 것도 신경 안 쓰고 뭐 하니 뉴 하우스 메이트와 레몬 사탕이랑 데이트 나옴 예~ 데이트~ 예~ #다자연애 ~ ㅇㅈㄹ 데이트 정석...잔 뜨끈하게 뽑아가면 마 라이프 쏘 짱짱걸~ #하드웨어소사이어티 여기 후기 많잖아 와봤어 근데 쉬는 말이 일요일밖에 없어서 써차지 와자작 내고 옴 ㅎ... 2023-07-20 19:54:00
끼미 워홀 후기를 찾아봤을 땐 다들 그렇게 많이 구한다고 했지만, 내가 있던 시기에는 그런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았다. 코로나 시국이라 대만에 남아 있는 한국인...군침만 흘리던 나에게도 희망이 있었으니, 최후의 보루로 남겨뒀던 '쉐어하우스'였다. 대만에서 난생 처음 쉐하 생활을 하며 하메들에게 소위 데인 후로... 2025-06-16 22:30:09
여행 블로거 이가람 일자리 후기 요긴 호주 세컨비자 신청해 두고 한국으로 휴가가기 전 붕 뜨는 시간을 이용해 잠시 근무 했었던 레드젬 감자팜(Red Zem) 호주워홀 : 힐스톤 - Red Gem 레드젬 감자농장 취업 🇦🇺 2023. 12. 10 호주 힐스톤 Red Gem 레드젬 감자농장 취업 7월 부터 일 하던 레스토랑 마지막 근... blog.naver.com 이곳에서... 2025-06-04 07:04:00
어서오세요 짱블로그! 브리스톨 얘기?꿀팁?같은거 알려주고 집오는길에 고야이 3마리봣다 지금까지 봣던 아기 고양이들이 다 저 옆집 고양이들이엇다부다 파띠 데이 새로 온 하우스메이트랑 룸메가 가자고해서 같이 갓는데 사람이 진짜진짜 많앗다 그리고 브리스톨 유니 다닌다는 영국애들 무리랑 같이 얘기하게됏는데 나랑 같이 잇던... 2025-05-12 19:18:00
고밍의 일기 워홀 후기 및 결론 1. 평가 2. 소감 Ⅰ. 워홀 배경 1. 왜 워홀을 가고 싶었는가? 이건 캐나다 교환학생 이전부터 이어지는 기나긴 흐름이다🌊 어렸을 때 단기간으로 했던 해외 생활들이 『대학생 때 교환학생 가기』 라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게 했다. 그렇게 19년에 캐나다로 교환학생을 떠났고, 처음으로 혼자 해본... 2025-05-17 22:25:00
Travel and Andie 차 후기 결과는 맨 마지막 정석은 인바디로 근육량과 체지방 확인 후 알맞게 빠졌으면 4주차 일반식/저탄수식/단식3회 안빠졌으면 3주차 반복!! BUT 나의 스위치온 특이점 1. 매주 인바디? 그딴거 생략 눈바디만있음 심지어 몸무게도 못잼 2. 4끼 불가능, 3끼 먹음 3. 4주차 일반식 안먹고 3주차와 동일... 2025-05-01 11:17:00
(:ᘌꇤ⁐ꃳ i'm levitating 집에서 써온 포스트잇을 붙이는 게 부끄러운 거예요😅 그래서 가져온 포스트잇을 그냥 가방에 넣어둬... 2025.5. @goddiddi w.하말넘많HeavyTalker 왼쪽 하우스메이트 분들과 오른쪽 애장님 현지시의 포즈가 똑같아 2025.5. @goddiddi w.하말넘많HeavyTalker i현지시에게는 작은 박수와 작은 함성을, E잔니시에게는 큰... 2025-05-18 21:36:00
산설의 하얀 메모장 산책을 조금 하다가 오늘의 목적지 한식당 반상에 도착했다. 여기서 내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그 사람은 퍼스에서 일 년을 같이 살았던 하우스메이트. 우리의 여행 후기도 듣고, 친구의 근황도 듣고. 지금 보니 계속해서 유튜브를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아, 이번에는 진짜! 한식들을 먹으며 소주와 맥주도... 2025-02-25 18:00:00
여행하는 줄리엔 리얼 후기 달콤하고 건강한 도라지미 홍도라지 생강진액청으로 건강 챙기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줄리엔이예요 오늘은 제가 요즘 꾸준히 챙겨 먹고 있는 아주 특별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도라지미의 홍도라지 생강진액청입니다! 저는 평소 편도가 약해 잔기침이나 목건조함을 엄청 많이 느끼는 편... 2025-05-29 12:49:00
노는게 제일 조아٩( ᐛ )و 저녁엔 하우스 메이트들이랑 밥을 먹기로 했다! 닭갈비를 만들어 줘따 우동사리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하고 디저트로 포도까지 먹방 야무지게 했다 진짜 너무 맛있었다. 요리왕 비룡이 여기도 있는 듯 다들 착한 거 같아서 다행이다! 그리구 둘 다 일하는데 멋있다,,, 영어를 지지리도 못하는 나에겐 그냥 외국회사에서... 2025-06-07 14:50:00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는 세계여행자 남대문 멤버십을 갱신하면서 받은 모모카페 2인 뷔페 이용권을 사용할겸 아부지 생신 주간이라 가족 식사 겸 남코야 모모카페에 방문하였어요. 사실 하우스메이트(친구 아니고 친형입니닷 ㅋㅋ)도 클럽메리어트 남대문 회원이라 모모카페 2인 뷔페 이용권을 사용해야 하는데 한 테이블에서 두 장을 사용할 수 없어 2인씩... 2025-03-24 00:40:00
김살구의 블로구 제 하우스메이트도 저 인덕션 하는 날 따라와서 이력서 냈는데, 일주일 후부터 공장 출근하게 됨! 그렇게 어느 금요일에 인덕션을 마치고 🎊그 다음주 수요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이력서를 낸 날로부터 출근까지 총 2주쯤 걸렸네요ㅎㅎ 아맞다, 인덕션이 무엇이냐! 회사 정보랑 규칙, 근무 사항 등을 안내하는... 2025-04-03 14:49:00
jhotdown_ 호텔 후기는 아래 120일차 부터 있습니다. 25.03.07 Fri 117일차 오늘은 아프리카 친구 나나의 부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요리 영상 촬영을 도와주었다. 간호사로 일하는 나나는 음식 사업을 같이 하고 있는데 라마단을 기념하여 할랄 음식을 준비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하는 데에 도움이 필요해 아파트 이웃인... 2025-03-31 16:52:00
혼라이프연구소 있거든요. 🔎 체크리스트 공용 공간: 냉장고나 화장실 청소가 잘 되는지 하우스메이트: 단기 입주자는 ‘신입’이라 기존 입주자들과 어색할 수 있어요 분위기...계약했는데, 실제로는 남자 입주자도 드나드는 구조여서 좀 당황했어요. 😅 후기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니, 꼭 계약 전 통화나 방문으로 확인해보세요... 2025-06-14 09:00:00
Oh! By me 먹고 하우스 메이트들과 수다 떨고 같이 넷플릭스 보고, 집 옆에 있는 수영장도 다니는 중 => 안 좋은 얘기를 너무 많이 보고 들어서 나에게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랐는데, 다행히도 만족 중이라 농장일에 대해 좋은 말을 해주고 싶었음 기억하고 싶은 뜨거운 여름 일과 별개로 숙소 컨디션이 좋고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 2025-06-12 15:21:00
프로 해외살기러, 이브 및 좋았던 장소들을 가볍게 남겨보려 합니다. 산티아고 전 방문한 토델파 후기는 아래에 https://blog.naver.com/aveona/223852487315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처음 본 친구!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랑도 놀고 친구의 하우스메이트와도 같이 맛있는 칠레 와인을 마시며 여독을 풀었습니당. 남미 여행 시작 후... 2025-06-05 11:03:00
:-D 티셔츠 입고 사진 찍기,, 나름 21k라는 의미였다네요 다 뛰고 나서 하우스메이트랑 한식 먹고 하루 마무리~ 역시 한국인은 고기지 그리고 이날 뛰고 왔는데...라는 마음으로 부상 없이 건강하게 남은 9주 보내봐야겠다. 일단 5월달에 32K 대회 신청해놨는데 요것도 끝나면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러닝 생활 화이팅... 2025-04-01 04:31:00
쉬어가는 공간 그냥 후기보고 고름 더 좋은 곳도 있었는데 그냥 가격면에서 나쁘지 않아서 선택했다 근데 위치는 시내랑 조금 멀어서 택시 많이 타야할 듯 🍚 05.15 점심, 고양이 그림자 이날은 사진이 없더라구여 대체 뭘 한거지 요즘 사진을 잘 안찍어서 뭐했는지 기억도 안남 그래도 점심은 여전히 맛있음 이때 알았는데 루비... 2025-05-25 17:58:00
에싸소파 공식블로그 배치할 수 있고, 심플한 디자인인데 파이핑 포인트가 모던한 느낌도 나서 카리브를 선택했어요.” 카리브 소파 살펴보기 똑 소리 나는 오영주 님의 소파 후기 어떠셨나요? 사랑스러운 오영주 님과 루이가 에싸 소파와 함께 예쁜 추억을 많이 쌓아가길 바랍니다! 올라오세요, 에싸레벨로! 에싸소파 에싸소파는 최상... 2023-06-22 17:00:00
보물창고 사는 하우스메이트였습니다. 황인찬이 이승주와 가까운 이유는, 자신이 성소수자라는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이승주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퍼즐 그림을 그린 것도 이승주의 부탁 때문이었을 뿐, 사건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황인찬이 그림까지 그렸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그를 강력한... 2025-06-05 16:29:00
Life is a journey 늦은 후기 다들 마이키 인스펙터 검문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두고 마이키 카드 잘 찍고 다니시길^_^ 그날은 여름이라 날씨가 좋았는데 이상하게 걷고 싶지 않았다 멜버른 살면서 매일 18000보 찍던 내가 걷고 싶지 않다니 이런 기분을 무시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버스를 탔다 CBD로 가던 버스가 사진의 예쁜 법원을... 2025-05-11 19:52:00